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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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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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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보건소는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검사와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신청대상자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해당하거나 다자녀(2명 이상) 가구에서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난청 선별 및 확진검사는 입원해 검사한 경우 전액무료며, 외래 방문 검사 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에 영수증, 검사(진료)내역서, 선별 또는 확진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 보험료 납부내역서, 통장사본을 준비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출생일 기준 1년 이내다.

보청기 지원 대상자는 양측성 난청이며,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청력역치(청각장애등급의 6분법기준, 수면검사(ABR)인 경우 측정치의 평균)가 40~59dB(데시벨) 범위의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단 장애등급을 받은 환아는 해당이 안 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선천성 난청아에 대한 조기진단과 조기재활에 혜택을 줄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보건사업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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