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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는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북한이 목요일 아침 두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hort-range ballistic missiles)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연합사는 “우리는 이것이 북한의 새로운 형태(a new type)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연합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에 대해 ‘대한민국에 직접적 위협이 아니다’고 한 평가는 논란이 예상된다.
북한이 전날 쏜 미사일은 남한 전역과 유사시 한반도 해상으로 전개하는 미군 증원전력을 타격할 수 있는 비행거리였다.
청와대 역시 2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