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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세관이 관세청 무역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2019년 상반기 인천지역 소재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천지역 업체를 통한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한 191억달러(약 22조6182억원), 수입은 0.3% 감소한 218억달러(약 25조8155억원)로 총 무역액은 2.2% 감소한 409억달러(약 48조4337억원)를 기록했다.
인천의 무역 비중은 전국 전체 교역액의 7.8%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인천의 수출은 191억달러로 전국 수출의 7.0%를 차지했고,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44억달러), 미국(37억달러), EU(21억달러), 일본(12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40억달러, 비중 21%), 수송장비(자동차 및 부품)(33억달러, 비중 17%), 기계류(31억달러, 비중 17%), 철강(31억달러, 비중 16%), 화공품(26억달러, 비중 14%) 순이었다. 전기·전자 중 반도체 수출은 24억달러(비중 13%)였다.
올 상반기 수입액은 218억달러로, 전국 수입액의 8.6%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의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0.3%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38억달러), 중동(37억달러), 일본(21억달러), 미국(17억달러), 호주(16억달러), EU(10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연료 (76억달러, 비중35%), 전기·전자(48억달러, 비중 22%), 광물 (18억달러, 비중 8%), 기계류(14억달러, 비중 6%)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 48억달러 중 반도체 수출은 36억달러(비중 17%)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