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 환경 조성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도권매립지 환경감시(소통)단’을 선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후각테스트 및 안전교육 등을 거쳐 선발된 19명의 단원들은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사 직원들과 함께 환경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매립지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진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감시단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박용신 자원사업본부장은 “이번 활동으로 청정 매립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공사와 지역주민간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