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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디지털문화융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국내대회로 2017년부터 인천서 개최키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0개 종목에 540개팀, 대회 참가인원 1400명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죄르(Gyor)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의 메인 테마는 ‘스마트 시티’로 △미래 도시 건설을 돕는 새로운 개념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로봇을 통한 해결방안 미션이 주어지는 경기방식이다. 2~3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부여된 과제를 수행할 로봇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드냐가 관전 포인트다.
김충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WRO 한국대회는 대한민국 미래 과학 로봇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코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문화 축제”라며 “인천이 로봇문화의 메카로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