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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로봇올림피아드코리아’ 인천서 개막...“미래 과학로봇 인재 육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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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8. 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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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_월드로봇올림피아드_사진
지난해 8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8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코리아 대회‘ 모습. /제공=인천시
미래 과학 로봇 인재 육성의 장인 ‘2019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코리아’ 대회가 오는 10~11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디지털문화융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국내대회로 2017년부터 인천서 개최키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0개 종목에 540개팀, 대회 참가인원 1400명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죄르(Gyor)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의 메인 테마는 ‘스마트 시티’로 △미래 도시 건설을 돕는 새로운 개념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로봇을 통한 해결방안 미션이 주어지는 경기방식이다. 2~3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부여된 과제를 수행할 로봇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만드냐가 관전 포인트다.

김충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WRO 한국대회는 대한민국 미래 과학 로봇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코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문화 축제”라며 “인천이 로봇문화의 메카로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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