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공익광고 제작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여 중인 전국 고등학생 4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광고 주제는 SDGs 목표에 부합한 △성 평등 달성 △지속개발 가능 일자리 제공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익광고에 들어가는 대본, 연출, 촬영 등을 각자 담당해 약 30초 분량의 공익광고를 완성했다. 제작물은 최종 편집을 거친 후 유타대학교 본교 공식 SNS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번 제작에 참여한 안채연 대전외국어고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기구 안에서도 홍보, 광고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됐다”며 “평범한 강의가 아닌 실질적인 SDGs 홍보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보람찼다”고 말했다.
SDGs 공익광고 프로그램을 계획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김온수 과장은 “인천 송도에만 현재 15개의 국제기구와 향후 50개 국제기구 유치를 목표로 한 만큼 학생들에게 지역적 장점이 많아 향후 국제기구에 진출할 기회가 더 많아질 전망”이라며 “최근 UAC 커리어 센터 설립 이후 WHOCC, AWEB, UNDRR, EAAFP, GCF 등 국내 위치한 국제기구들과 함께 다양한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에서 공동 후원하는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포럼을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