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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3~5일 여름축제 ‘아라마린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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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8. 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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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경기 김포 아라마리나 일대서 ‘2019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막이 열린다.

1일 김포시에 따르면 2019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로 오는 3~5일 진행된다.

올해 축제 컨셉트는 워터뮤직페스티벌로 음악과 물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행사 내용들로 구성된다.

축제기간 중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텐트를 치고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존이 마련돼 있다.

3일 낮에는 전국 치어리딩 대회가 아라마리나 김포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며 저녁에는 젊은이들과 연인들이 열광할 수 있는 풀파티를 김포시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마마무, 마이티마우스 등 가수들의 개막콘서트를 야간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이용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비보잉쇼와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트롯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이틀 간 공연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5일은 물놀이 시설만 운영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점차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로 성장하는 단계”라며 “여타 유명 축제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짧은 경험을 메우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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