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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뮤지컬 ‘드라큘라’ 10월 개막…신성우·엄기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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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8. 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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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플레이앤씨는 오는 10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를 공연한다.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무대로 옮긴 이 뮤지컬은 1995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돼 세계적으로 45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국내에서는 1998년 소개됐으며 2000, 2006년 이래 13년 만에 재연된다. 2014년 국내 초연된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다른 프로덕션이다.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드라큘라의 아내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 김금나가 맡는다. ‘로레인’ 역으로는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낙점됐다. 드라큘라와 대적하는 ‘반헬싱’ 역은 김법래, 이건명, 문종원이, 드라큘라의 심복 ‘디미트루’ 역은 조지훈이 캐스팅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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