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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최근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남원 광한루 누각에서 양 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우호협약은 안양시의회가 지난 5월 남원시의회 방문 및 제89회 춘향제 행사에 참석해 교류를 시작했으며, 7월에는 남원시의회가 안양시의회를 방문함으로써 양 의회 간 교류의 결실을 이뤄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의회는 △행정, 사회, 문화, 예술 등 폭 넓은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비교견학, 교류 등을 통한 행정정보 상호 교환, 제공 협력 △공동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으로 협조하기로 하는 등 지방자치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은 “광한루 600년 기념에 양 시의회가 우호교류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시의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