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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조직개편 통한 투자유치 본격 ‘시동’...PM제 도입·TF팀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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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8. 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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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본격 투자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경제청은 투자유치 부서 전원에게 PM제(Project Manager)를 도입하고,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TF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PM제도를 도입기로 한 부서는 투자유치사업본부 내 서비스산업유치과와 신성장산업유치과다.

인천경제청은 두 과에 소속돼 있는 5급 이하 투자유치 담당 직원들을 임기제와 일반직 구분없이 모두 PM제를 도입해 투자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케 했다.

또 PM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각 과에 투자지원팀은 팀제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계획수립 초기 단계부터 투자유치 실행과 인·허가 부서 등 관련 부서가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TF팀장이 투자유치부터 사후평가까지 책임자로 총괄 조정케 했다.

특히 투자유치부서 내 시설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투자유치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사항을 빠짐없이 점검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투자유치 관련 조직을 프로젝트 중심의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으로 재정비 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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