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진행되는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 첫 무대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K-POP, 크로스오버 등 매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이제는 국내 및 해외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첫째 날인 31일에는 K-POP 콘서트가 열려 청하, 레드벨벳, NCT DREAM, Stray Kids, 더 보이즈 등 대표 한류스타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9월 1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뉴욕 브로드웨이가 주목하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초가을 밤 어울리는 고품격 야외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에는 메인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품추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SKY EXPO는 항공·공항산업을 주제로 한 문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입장권은 무료다.
아울러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 인천시 소상공인협회와 함께하는 ‘푸드존’,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예술지원 사업에서 우승한 팀들의 버스킹 공연인 ‘스카이 버스킹(Busking)’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공연 종료 후 이어지는 경품추첨을 통해 경차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또 SKY EXPO 관람객 중 매일 오후 5시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무료며, 티켓 예매를 원하는 경우 8월 16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예매를 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