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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북한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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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8.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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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주재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제공=청와대
청와대는 16일 아침 북한이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즉시 소집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전 9시부터 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시작했다.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발사와 관련, 발사 직후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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