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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알기 쉬운 추경예산 정보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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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8.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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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시민들에게 추경편성 예산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추경예산 관련 카드뉴스는 시민들에게 추경 예산 규모와 예산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숫자와 사진을 통해 제공하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에 확정된 ‘2019년도 인천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3조 7888억원 대비 5060억원이 증액된 4조2948억원으로 13.4%가 증가됐다.

사업별 추경 증액 규모는 △고교무상교육 예산 124억원 △모든 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43억원 △학교공간혁신 48교 지원 35억원 △CCTV설치·교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7억원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사업 128억원 △신설학교 사업 추진 예산 757억원 △ 37개 학교 석면교체 예산 113억원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2억 등으로 앞으로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이 예산이 어떻게 쓰이고,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아야 적극적인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다”며 “이번 추경예산을 잘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삶의 힘’을 자라게 하는 배움터로서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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