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사랑상품권은 아산지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용되는 화폐로 지역 가맹점(온양온천시장·둔포전통시장·배방상점가·탕정면 트라팰리스 상가·탕정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상가·지중해마을 상가·송악 외암마을 저잣거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별 할인기간은 19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4개월 동안이다.
구입 방법은 NH농협은행 아산시청출장소, 배방농협(배방하나로마트 부근), 탕정농협(명암점)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판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 2만7000장 모두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개인(성인)은 최대 30만원까지, 법인(구입공문 및 법인인감 필요)은 20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아산사랑상품권 수요 및 사용처 등을 분석해 내년 발행 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들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수수료 부담이 없는 아산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모바일 상품권 도입 및 가맹점 확대 등 사용 편의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해 아산시민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