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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9월 1일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 주최로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카포스 성남시지회 주최 무상점검은 자동차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추석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카포스 정비사 160명이 현장에서 조향 장치, 제동 장치, 주행 장치, 엔진, 배터리, 타이어 등의 이상 유무를 체크해 준다. 또 불량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 등은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워셔액, 냉각수, 엔진오일 등도 보충해 준다.
이와 함께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자동차를 점검받고자 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오면 된다. 다만 1톤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295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지난해 9월에는 712대의 차량을 무상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