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코리아뷰티앤코스메틱쇼’가 오는 29~31일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수출상담회(KOTRA 공동주관)를 더욱 강화해 브라질, 인도, 동남아시아 등 9개국 45개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도 전년 대비 2배 확대 개최해 국내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돕는다.
또 중국 화장품 수출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는 왕홍과 위챗 상인 등의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는 ‘제4회 한·중 뷰티 수출교역회(K.I.E.F)’도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총 8개 전시품목 132개사 443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최근 급성장하는 1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뷰러버 콘테스트’와 뷰티 인재양성을 위한 인천 대표 미용경연대회 ‘WANNA B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 뷰티 브랜드 콜렉션인 ‘SNS 스타샵’, 해외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초청을 통해 각국의 뷰티 노하우 및 뷰티 트렌드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아이뷰티토크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천시와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 ㈜엑스포럼은 이달 30일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게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의 ‘코리아뷰티앤코스메틱쇼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기부캠페인에는 본 전시회 참가기업 중 13개 기업이 참여해 9000여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시 뷰티관련 중소기업은 물론 전국 뷰티관련 중소기업의 국, 내외 유통망 신규개척을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기회를 제공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뷰티 종합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