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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음달 9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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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8.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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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매결연 도시 농산품을 판매해 주기 위해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전남 무안군, 경북 예천군, 충남 청양군, 강원 양양군, 충남 부여군 등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품목은 명절 성수품을 비롯해 곡류, 잡곡류, 과일류 등이다.

또 행사 현장에서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매결연 도시 간의 민간·경제 분야 교류 기회를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장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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