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낙연 총리,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에 “노사, 특히 노조에 감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9010016728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8. 29. 16: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무위원들과 대화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전 이낙연 국무총리 등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데 대해 “노사, 특히 노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대차의) 파업없는 임단협 합의는 2011년 이후 처음. 노사 양측이 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하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총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고려해 파업을 지양하고 조기 타결에 집중해, 지난 27일 임금·단체협상을 잠정 타결했다. 현대차가 무분규로 임단협에 합의한 것은 8년 만이다.

아울러 이 총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소개하며 “산업 예산을 가장 높은 비율로 늘렸다. 국회 심의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