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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대차의) 파업없는 임단협 합의는 2011년 이후 처음. 노사 양측이 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하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총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고려해 파업을 지양하고 조기 타결에 집중해, 지난 27일 임금·단체협상을 잠정 타결했다. 현대차가 무분규로 임단협에 합의한 것은 8년 만이다.
아울러 이 총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소개하며 “산업 예산을 가장 높은 비율로 늘렸다. 국회 심의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