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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대상은 육군이 후원하고 서강대학교 육군력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학생 국방군사 포럼’에 참석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육·공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생도 등 51명이다.
이들은 군 관계자 인솔에 따라 자유의 집, 남북정상회담장,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정상이 함께 걸었던 도보다리 등을 둘러본 뒤 군사합의의 정신과 군사신뢰 구축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방문한 이원석(시카고대 석사과정·29) 학생은 “멀리 타국 땅에서 말로만 듣던 한반도 평화의 현장인 판문점을 둘러보고 평화를 열어가기 위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장병들의 역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육군은 9·19 군사합의 이행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군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희망하는 예비역 단체 및 정책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최전방 안보견학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왔다. 오는 10월 충남 계룡대에서 열릴 ‘2019 지상군페스티벌’에서는 ‘강한 국방이 열어가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