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육군, 대학생·사관생도 판문점 견학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30010017139

글자크기

닫기

우성민 기자

승인 : 2019. 08. 30. 13: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전협정 66주년.. 판문점엔 적막감만<YONHAP NO-2449>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육군은 30일 9·19 남북 군사합의 1주년을 앞두고 대학생과 사관생도들을 판문점으로 초청해 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은 육군이 후원하고 서강대학교 육군력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학생 국방군사 포럼’에 참석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육·공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생도 등 51명이다.

이들은 군 관계자 인솔에 따라 자유의 집, 남북정상회담장,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정상이 함께 걸었던 도보다리 등을 둘러본 뒤 군사합의의 정신과 군사신뢰 구축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방문한 이원석(시카고대 석사과정·29) 학생은 “멀리 타국 땅에서 말로만 듣던 한반도 평화의 현장인 판문점을 둘러보고 평화를 열어가기 위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장병들의 역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육군은 9·19 군사합의 이행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군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희망하는 예비역 단체 및 정책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최전방 안보견학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왔다. 오는 10월 충남 계룡대에서 열릴 ‘2019 지상군페스티벌’에서는 ‘강한 국방이 열어가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성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