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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행복일터’ 사업 확대…참여 청년·기업 연중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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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9. 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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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잡고 꿈도 키우는 청년행복일터 일자리 사업 확대
남양주시청사 전경.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청년을 채용코자 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청년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행복일터’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명과 기업을 연중 수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청년행복일터 사업은 지속·발전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지역소재 중소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2년간 인건비(월 18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7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돼 서비스, 사무, 제조, 기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년행복일터 사업은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 가능하고 매월 10만원의 복지포인트(지역화폐)도 지원된다. 또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조건에 해당될 경우 2년간 1600만원의 목돈마련의 기회도 부여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확정, 수도권광역철도노선(GTX) B노선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통해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리 시에서 청년과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투자할 일자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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