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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4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김진경 (재)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
에이스경암이 이날 기탁한 쌀은 1억1210만원 상당으로, 시는 독거노인 댁 4672가구와 가정위탁 아동 거주 202가구에 1포씩 전달했다.
에이스경암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21년간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성남시에 기탁하고 있다.
김진경 사무국장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명절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기부를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