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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라오스는 메콩강을 가장 길게 끼고 있는 국가로 수자원이 풍부해 ‘동남아의 배터리’로 불린다. 이 때문에 수력발전 분야에서의 협력이 유망하다.
또 양국은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농촌발전 모델을 토대로 한 농촌공동체 개발 지원사업 확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MOU(양해각서) 등을 비롯한 협력의 제도적 기반에 대한 합의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