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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1일 ‘2019 군포 독서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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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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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지역 대표행사인 독서대전과 평생학습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및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막골생태공원에는 독서문화 관련 부스 10개와 평생학습 부스 31개가 설치되며 군포시의 각종 기본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홍보 부스 6개 외에도 간단 먹거리를 즐기는 게 가능한 부스 6개 등도 운영된다.

또 지역 독서동아리들의 구연동화, 인형극, 가야금 연주와 그림책 낭독의 합동 공연, 지역 거주 작가(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이 군포 거주 지역작가로서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 등도 만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초막골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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