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대에 따르면 교양인의 공간 조성은 3개년 계획으로 ‘생동하는 공간·스마트한 공간·감성적인 공간’을 주제로 이번 학기에는 최첨단 기자재로 구성된 스마트 강의실 2개실, 토론식 강의실 2개실, 음악실(피아노실 및 현악기실) 2개실을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북카페형 토론식 강의실 2개실을 추가 조성한다.
스마트강의실에는 개인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HDMI 기반으로 양방향 콘텐츠를 그룹별 대형 모니터에 송출하는 학습장치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학생 모두에게 강의시간 동안 노트북을 지급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최첨단 수업환경을 조성했다.
토론식 강의실에는 이동 가능한 그룹형 책상 및 의자를 배치하고 각 그룹별 화이트보드를 별도 설치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는 토론식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
또 음악대학이 없는 대학의 현실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감성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전교생에게 1인 1기의 예술체육교육을 제공하고자 피아노실과 현악기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인천대는 2020년과 2021년에는 생동하는 교양인의 공간을 추가 조성하는 한편, 감성적인 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컨벤션센터 건물 1층 로비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더불어 건물 곳곳에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증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형 휴게 공간도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인천대 기초교육원은 강의실 조성과 더불어, 교양 과목 강의의 전반적인 질 향상을 위해 교양 담당 객원교수진 연구실 환경 개선과 신규 연구공간 확보를 함께 시행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기초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축이 될 인천대 재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고, 창의력과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교양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