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립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1001000640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10. 14: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김포시가 화물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주택가 밤샘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립을 추진한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지역은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화물차량도 2017년 대비 29% 증가한 3900여대에 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가 소음, 매연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함께 관내에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화물운수종사자의 휴식공간 애로와 주·박차난 해소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 초부터 부지를 물색하고, 고촌읍 김포아라마리나 인근 약 1만2000㎡의 유휴부지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김포시의회도 최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운영계획 수립용역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공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예산편성이 완료되면 오는 11월 안에 용역에 착수해 내년 3월에 있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변경) 사전심사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