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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최근 개원 이래 최초로 수정·중원·분당 3개 구의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를 만나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760여명의 시민들을 만나 127여건의 민원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사안별로 관리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민원사항 조치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의회와 시민 간 쌍방향 소통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 성남시가 나아가야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문석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의회 간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창구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는 주는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