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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성남시에 따르면 꽃무릇 축제가 열리는 중앙공원은 500m 구간 산책로에 꽃무릇 군락지가 형성된 가운데 36만2000본의 꽃대가 올라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축제장에는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회가 열리고 예쁜 손글씨, 꽃무릇 부채와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꽃무릇 색칠 명상, 분갈이 체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체험 행사장이 펼쳐진다.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 축제 입장 할인권을 나눠준다.
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은 2015년 16만2000본(4500㎡)을 첫 식재한 가운데 최근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36만2000본(9400㎡)의 수도권 최대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