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성남시에 따르면 노인돌봄시설 인증제는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49개 노인요양시설과 12개 주야간노인보호센터로, 신청 시설은 인증 심사 기준인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5개 영역 37개 항목 기준을 통과하면 우수 노인장기요양시설로 인증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인증 심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심사원은 10월 14일~22일까지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인증 시설에 대해서는 12월 말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발급하고, 환경개선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돌봄시설에 대한 제도적 인증 장치를 통해 어르신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 공공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