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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 도서관은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10년 개관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설이 노후되면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책을 읽으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책놀이터로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열람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책둥지 공간, 디지털코너, 책놀이방 등도 들어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청계참고운도서관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