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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백운예술제’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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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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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7회 의왕백운예술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1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예술제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음식마당, 전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개막공연으로 원음방송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육중완밴드, 진성, 라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22일 오후 7시에는 김종서, 노라조밴드, 소유찬,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멋진 공연이 펼치며,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대공연 외에도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국악배우기, 샌드아트, 꽃꽂이 교육, 반려견 문화교실, 좀비분장 및 퍼포먼스 등 40여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전시캠프에서는 의왕의 30년 변천사를 담은 전시와 지역 명소들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아울러 찰칵 인생사진관, 소리빛터널, 청계사 사찰문화 체험, 알기 쉬운 금융교실 등도 운영한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백운예술제는 예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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