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예술제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음식마당, 전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개막공연으로 원음방송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육중완밴드, 진성, 라붐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22일 오후 7시에는 김종서, 노라조밴드, 소유찬,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멋진 공연이 펼치며,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대공연 외에도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국악배우기, 샌드아트, 꽃꽂이 교육, 반려견 문화교실, 좀비분장 및 퍼포먼스 등 40여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전시캠프에서는 의왕의 30년 변천사를 담은 전시와 지역 명소들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아울러 찰칵 인생사진관, 소리빛터널, 청계사 사찰문화 체험, 알기 쉬운 금융교실 등도 운영한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백운예술제는 예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