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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0개소 시설은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14개 광역지자체 및 5개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추천된 4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 등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힐링(치유)를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으로 시장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17년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선정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시설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외래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영종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4월 1차 개장 이후, 2018년 9월 2차 개장에서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다목적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스파와 찜질방이 결합된 씨메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거리를 대폭 확대해 오픈했다.
스파 씨메르는 인천공항에서 1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외국인 환승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힐링과 짜릿함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계 유일 신개념 ‘K-style Destination 스파’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특히 복합 스파공간, 아쿠아스파존, 찜질스파존, 식음료업장 등은 유럽 감성의 이색적인 水 공간과 건강한 휴식을 완성시켜주는 위한 다양한 공간과 힐링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훈 시 관광진흥과장은 “인천은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외에도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인천이 볼거리, 즐길거리와 더불어 힐링을 위한 관광지 개발과 홍보사업에 더욱 노력해 관광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