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PA·SR 포함 4개 기관, ‘테마관광상품’ 개발 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19010010703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19. 15: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항만공사는 19일 SR본사 8층에서 SR, 한국해운조합, 한중카페리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바닷길과 철길을 활용한 ‘한민족 역사·통일의식 고취 테마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협약은 최근 들어 사드 이후 국제카페리 여객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도 중국 여객 의존도가 매우 높고, 수학여행 등 아웃바운드 단체관광객 실적은 세월호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테마관광상품은 SR 철도와 한중국제카페리 여객선을 함께 이용할 경우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먼저 올해 내 고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SR 철도와 한-중(단동)국제카페리를 이용 제주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여행할 체험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단 운영성과를 토대로 고교 수학여행, 대학생 동호회 등을 주타겟으로 해 내년부터 본격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력을 주도한 남봉현 사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상품개발 및 유치활동을 통해 인천항이 해양관광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