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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박정준 교수팀, ‘프로스포츠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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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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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교수 사진
인천대학교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박정준 교수<사진> 연구팀이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하는 ‘프로스포츠지도자 핵심역량 강화교육 커리큘럼 및 교안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교수 연구팀은 약 4개월 동안 2억3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사업은 프로스포츠 및 엘리트스포츠 지도자에게 필요한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스포츠와 스포츠 산업 전반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또 축구, 농구, 야구, 배구, 골프 종목의 프로 및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에게 경기지도능력 외 선수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코칭 핵심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커리큘럼 및 교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박 교수는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학교 및 생활체육, 전문체육 분야에서 전문성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품격과 인성을 갖춘 스포츠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진적인 지도자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2015 체육과 교육과정 개발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그동안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015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교수·학습자료 개발(초·중·고등학교) 연구 △ICT 체육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수의 스포츠 및 체육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 2학기부터는 인천대 교육대학원에 스포츠교육 및 코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포츠문화행정’ 전공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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