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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카소처럼 혁신적인 구도와 마티스 같은 색상, 모딜리아니 같은 단순화된 선으로 작업을 풀어낸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그려낸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평범하지 않은 색상과 대담한 구성으로 작품화된다.
단순화된 선과 기호학적 의미가 담긴 소재들은 그의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로 하여금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것 같은 재미를 안겨 준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한 작가는 21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