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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회적 기업 지원 강화로 상생경영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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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9.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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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4 현대차그룹,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개최(2)
지난 7월 진행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직 및 사업발표회에 참석한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뒷줄 왼쪽 네번째), 권오규 정몽구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다섯번째),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뒷줄 왼쪽 일곱번째), 이병훈 상무 현대차 사회문화팀장(뒷줄 왼쪽 세번째),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뒷줄 왼쪽 여섯번째)와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고용 활성화 등 사회적기업 지원강화를 통해 상생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총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구매연결·협력사업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총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피해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및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에 나선다. 또 창업 오디션을 통해 성장한 우수 사회적기업이 사업 판로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사내 온라인 임직원 복지몰에 사회적기업 전용관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사회연대경제(UN SSE)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CI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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