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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기술의 시뮬레이터는 9가지 이동 방향과 특정 운전자 교정을 통해 실제 주행 경험을 매우 정밀하게 복제한다.
새로운 VDS 기술은 가상의 환경에서 차량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실시간으로 복제해 가상의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에게 실제 차량 주행 및 핸들링과 동일한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브레이크·조향·잠금방지 제동장치(ABS)·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과 같은 기능들을 추가해 루프 테스트 벤치 목표에 보다 잘 도달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3마이크론 에어쿠션 기능이 적용돼 4.5톤의 모션 플랫폼을 지면 위로 띄워 거대한 전기 엑추에이터(actuator)를 통해 조용하고 원활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FCA는 VDS 기술을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은 초기에는 섀시 차량 다이내믹스(Chassis Vehicle Dynamics)를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차후에는 ADAS 및 HMI 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FCA는 VDS 연구 개발을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 정부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1010만달러(약 121억원)를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