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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편의점 선불하이패스카드 판매 충전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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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9.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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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내달 8일부터 이마트24서 출시
전국 5대 편의점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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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서비스부문 주요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가 다음달 8일부터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선불하이패스카드 충전서비스 시작과 함께 하이패스 선불일반카드(무기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M하이플러스가 선불하이패스카드 충전서비스 오픈과 함께 기존에 이마트24에서 판매하던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셀프형) 외 하이패스 선불일반카드를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 이마트24에서 선불하이패스카드 구입과 현금충전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와 하이패스 선불일반카드 2종으로 구성됐다.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는 잔액이 일정금액 이하가 될 때 설정한 금액으로 자동충전된다. 특히 하이패스 선불일반카드는 사전등록 없이 필요한 만큼 충전해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신용카드 후불 하이패스와 달리 연회비가 없어 하이패스 사용량이 적은 고객도 별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 GS25와 CU에서만 제공되던 선불하이패스카드 충전 서비스 역시 이마트24 편의점까지 추가 확대되며 전국 내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SM하이플러스는 이마트24에 이어 전국 5대 편의점에 충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SM하이플러스의 선불하이패스카드의 편의점 충전금은 지난해 기준 110억원이었으며, 올해 8월까지 편의점 충전액은 14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선불하이패스 충전 서비스가 이마트24까지 확대돼 고속도로 하이패스카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쉽고 편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그룹(우오현 회장)은 SM삼환기업·삼라마이다스·우방산업·SM우방·SM경남기업 등 건설부문을 비롯해 제조(티케이케미칼·남선알미늄 등)와 해운(대한해운·대한상선·SM상선·KICSM) 등 사업 부문별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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