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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맡은 지안은 “각종 영화제나 시상식에서 수상자나 시상자로 초청받은 적은 있었으나 MC로 초청을 받아 사회를 맡게 된 것은 처음이다. 설레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300여 편의 영화 중 어떤 작품이 수상작이 될지 기대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2003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의 배우 지안은 영화 ‘함정’에서 말은 못하나 순수한 여인 민희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SBS ‘시크릿 마더’에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출연한 바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량현량하의 량하(김량하)와 함께 곧 유튜브 채널을 오픈할 예정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햇살 TV’라는 이름의 이 채널은 평소 절친한 누나와 동생으로 지내온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드는 것으로 당연히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있다. 기획, 연출, 촬영은 량하가 맡는다. 이 채널에는 오랜 연예계 경력자인 두 사람의 연예계 선배로서의 조언 및 뷰티 정보 제공,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도전 등이 담길 계획으로 둘의 지명도로 볼 때 앞으로 상당수의 구독자를 확보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특히 일상생활에서는 허당미로 친근함을 유발하는 캐릭터인 지안은 이 채널을 통해 빈틈 많은 일상과 인간미, 문어발 인맥, 20대 같은 동안 비결 등을 공개할 예정으로 있다. 또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에 2000년 박진영이 발굴해 ‘학교를 안갔어!’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큰 사랑을 받은 량하는 평소 배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답게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건홍 회장은 “동네 언니 지안, 동네 형 량하의 인간적인 모습과 실수해도 다양한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감과 긍정 에너지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했다. 현재 촬영을 마치고 조만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대가 크다”라면서 채널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