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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3회 노인의 날’맞아 지역어르신 초청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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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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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오는 10월 2일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제23회 노인의 날’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경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시청 온누리 홀에서 ‘어르신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의식행사, 공연, 노인 여가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노인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어르신 16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6명 등 총 32명에게 국무총리·보건복지부장관·경기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수여 한다.

이와 함께 성남지역 6곳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타, 리스타트 하와이 훌라댄스, 실버 태권도, 하모니카, 에어로빅, 합창 공연 등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6곳 노인종합복지관과 21곳 다목적복지회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및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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