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정 ‘원년 강자’ 정용진·장영태·나병창 눈부신 약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1010000422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1.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왼쪽부터 정용진, 장영태, 나병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정 원년의 강자 ‘3인방’ 정용진·장영태·나병창(이상 1기)의 약진이 눈부시다. 특히 올 시즌 후반기 들어 상승세가 대단한다.

정용진은 전반기에 1착 4회, 2착 3회, 3착 5회로 평균 착순점 4.64의 평범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현재까지 1착 8회, 2착 3회, 3착 5회로 승수가 두 배로 늘었다. 평균 착순점 역시 7.89로 치솟았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3위 이후 대상경주에서 입상하지 못했지만 지난주 스포츠경향배 대상경정에서 3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0.1~0.2초대 초반의 빠른 스타트 감각이 장점. 특히 코스를 가리지 않고 입상권을 공략하고 있어 후반기 선전이 기대된다.

나병창은 전반기에 1착 5회, 2착 3회, 3착 7회 평균 착순점 5.10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냈다. 후반기 들어서는 경기력 난조가 눈에 띄게 줄었다. 총 18회 출전 중 1착은 2회이지만 2착 10회, 3착 3회로 전반기 연대율 28%에서 후반기 현재 67%로 출전 경주마다 입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장영태의 분발도 눈에 띈다. 올해 전반기 우승 8회, 2착 7회, 3착 6회, 평균 착순점 5.70을 기록했다. 지난 4월 11일 목요일 13경주에서는 대망의 통산 300승 고지를 밟았다. 후반기에는 지난 28회차부터 31회차 출전에서 7연속 입상에 성공해 최고 등급인 A1으로 특별승급 했다. 현재 총 18회 출전 중 1착 6회, 2착 5회, 3착 3회와 평균 착순점 7.00을 거둬 ‘베테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원년 강자’들의 선전으로 신구 강자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마무리를 앞둔 경정 시즌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