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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상처와 치유에 관한 소설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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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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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데뷔작...미국에서만 80만부 넘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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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각 매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된 장편소설 ‘둥지’가 국내 출간됐다.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의 데뷔작으로 미국에서만 80만부가 넘게 팔렸다.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화할 계획이다.

욕망의 도시 뉴욕에 사는 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상처와 치유를 이야기한다.

아버지는 네 자녀한테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신탁기금을 운용해왔는데, 장남이 사고를 치면서 문제가 생긴다. 합의금 지급을 위해 신탁기금 상당 부분을 활용해야 했고, 나머지 자녀들은 장남을 추궁하지만 장남은 무절제한 생활을 계속하며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소원했던 남매는 자주 접촉하게 되고 서로 더 이해하게 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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