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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내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 국비 7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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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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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내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7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과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으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확보된 사업비를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에 50억원, 산본도서관 리모델링에 21억원을 투입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군포시 대야동 송정지구내에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주민건강센터 등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산본도서관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의 리모델링과 함께 증축을 통한 생활문화센터 건립으로 다양한 문화 혜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총 11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은 시민의 복지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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