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스마트 노인복지선진도시로 부상...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내년부터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701000340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07. 12: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시청사
안양시청/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스마트 노인복지선진도시로 부상한다.

안양시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진행중인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로 개편,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비하고 인구고령화에 접어든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개편안은 현재 노인돌봄체계는 돌봄기본, 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 자립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6개 분야에서 각각의 기관이 수행하던 노인돌봄을 하나의 수행기관으로 통합해 맞춤형으로 서비스한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중심이었던 시스템을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제공하며 병원동행이나 장보기, 가사지원, 방문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상계층은 국민기초 및 기초연금을 수습자로서 조손, 고령, 신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이다.

시는 돌봄사업 개편으로 혜택을 받게 될 노인은 현재 2000여명에서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 등 수행 인력 또한 71명에서 176명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수행기관 공모 및 선정을 완료해 연말까지 수행인력 채용과 교육을 마치고 내년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병들고 나약한 처지의 노년층을 보살피는 것이 고령화시대 노인복지에 부응하는 길”이라며 “통합적·체계적 서비스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선진노인복지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