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00여명이 참여할 건강 걷기대회는 취소했으며 건강박람회 개회식은 외부인사, 단체장 초청 없이 개회 선언과 공동추진위원회 위원 소개만으로 간소화하고 문화행사 공연 시간도 30분 단축키로 했다.
다만 건강박람회 중 지역내 병원 20곳, 의료 관련기관, 의약단체가 참여해 시민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감염병 상담과 정신건강 질환 예방법, 손 씻기, 임신부 체험, 소아 알레르기 검사, 경동맥측정, 어깨관절, 골다공증, 운동, 구강, 금연, 한방, 치매, 복약 상담 등을 진행해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22개 건강 관련 체험관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진입로 6곳에 발판 소독조 및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각종 행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축소 및 취소된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