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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클린하트사업은 찾아가는 살균·소독 서비스로 장애인복지관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생적이고 깨끗한 치료실과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임직원과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클린하트 서비스 팀은 약 7시간동안 치료에 사용되는 교구와 교재 소독을 했으며 이외 8개의 치료실과 방과후교실 내 알코올 소독 및 피톤치드 탈취 작업까지 이뤄져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치료실 환경을 조성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복지관의 기능향상지원팀과 가족지원팀은 깨끗하게 소독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해 더욱 위생적이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치료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창호 관장은 “쾌적한 치료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신 파라다이스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하게 소독된 교구로 장애아동에게 전문화 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