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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 그라모폰(DG) 데뷔 앨범 ‘가곡집’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가곡 반주의 왕’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가 함께한다.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품을 들려준다.
황수미는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헬무트 도이치와 ‘가곡집’을 녹음했다. 리스트의 ‘페트라르카 3개의 소네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 브리튼 가곡 등을 담았다.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황수미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