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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3회 시민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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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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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상식(1위-초동면 2위 삼문동 3위 무안면)
박일호 밀양시장(가운데)이 12일 열린 밀양시민체육대회 시상식을 진행한 후 1위 초동면, 2위 삼문동, 3위 무안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1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43회 밀양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3일 밀양시에 따르면 ‘도약하는 밀양, 하나로 뭉치자’를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16개 읍·면·동 참가선수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입장식과 체육경기, 화합행사 등을 열었다.

이날 1부 행사는 각 읍·면·동의 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퍼포먼스와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2부 행사는 협동장애물경기, 한궁, 줄다리기,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장애물릴레이 등 체육경기와 화합한마당행사,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특히 체육행사 외에도 밀양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비행선 퍼포먼스와 다양하고 유쾌한 이벤트 프로그램들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초동면이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해 올해로 3연패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위 삼문동, 3위 무안면이 각각 차지했고 화합상은 하남읍, 질서상은 내일동, 모범상은 상남면에 돌아갔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민체육대회가 온 시민이 하나돼 뛰고 즐기며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축제로 거듭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새로운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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