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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사업’ 성과 가시화...9월 현재 180명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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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0.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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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 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인천시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사업’ 공모 및 심사를 통해 8개 군구에서 총 9개 사업을 선정한 가운데 올해 9월 현재 18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동구는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작은 도서관에 6명의 독서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조리원 배치규정이 없는 정원 39인 이하 어린이집에 조리사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을 통해 33명의 조리사를 고용 했을분만 아니라 원장 및 보육교사 조리원 겸직 해소를 통한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수구의 ‘1인 방송 인큐베이션 센터 운영’ 사업은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 양성 실무교육 사업으로 올 상반기 30명의 1인 방송 제작자를 양성했으며, 하반기 33명을 양성 중에 있다.

연수구는 미디어·방송·콘텐츠 분야의 신 직업군으로 대두되는 ‘1인 방송 제작자’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적·전략적 신사업 선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명이 신청한 바 있다. 남동구는 지역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특화된 일자리사업을 발굴 중에 있다.

부평구는 ‘찾아가는 육아코칭활동가 양성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27명의 육아코칭 활동가를 양성,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평구 관내 가정을 방문해 9월말 기준 961가정에 총 2634회 육아코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핵가족화 등에 따른 육아문제 해소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계양구는 ‘다문화 이해 교육 지도사’를 양성해 각급 학교에 파견,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는 ‘결혼이주 여성 맞춤 취업프로그램 나의 라이센스’사업을 통해 20명의 전문화된 양질의 결혼이민자 일자리를 창출했다.

서구는 검단산단 내 중소기업 이미지 제고 및 이직률 억제를 통한 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검단일반산업단지 무빙콜 사업’을 운영 중이다. 9월말 기준 총 2136회 운영(일평균 16회)을 하고 있다.

옹진군의 ‘해당화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지역특화작물인 해당화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이용한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16명을 선발해 여성·노인 일자리창출 및 해당화 생산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일자리 사업 발굴 및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향후 시 대표 일자리사업으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김상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특화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300만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인천특별시대 시민이 시장인 인천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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