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로 21회를 맞은‘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화장실 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1999년 제정, 위생상 편의와 에너지절약에 부합하는 화장실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64개 화장실이 응모했다.
시는 지난 8월 별관 민원동 화장실에 LED형 조명 및 냉·난방시설을 설치하고 세면대, 파우더룸, 기저귀교환대, 소지품비치대, 여성용부스대 등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여성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은 물론, 전시공간 확보와 벤치 및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한 점도 좋은 평점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쾌적하고 청결한 화장실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며“화장실에 대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