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음택시는 7개 마을을 대상으로 7월부터 시범운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개선해 확대운영을 할 계획이다.
시는 그 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된 이음택시 배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종점 구간을 마을회관 인근지역으로 넓혀 해당 마을의 자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변경하며, 1인당 이용횟수도 기존 6회에서 12회로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이음택시는 사전에 접수된 신청자에 한해 휴대전화 또는 집 전화 번호를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전화번호로 이음택시 콜센터로 호출하면 차량을 배차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인원에 상관없이 1000원으로 공동이용을 권장하며, 운행 대상마을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간 양방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정하영 시장은 “약 4개월 동안의 시범운행 중 임의적 콜 수락으로 인해 운수업체의 참여가 저조했지만, 시내에서 마을까지 들어가는 구간은 새롭게 지정배차를 도입해 주민들의 이음택시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확대운행에 앞서 28~29일 확대운행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이용방법과 시범운행과 달라진 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